고성 산불 피해 지역에 ‘경기의 숲’ 조성

입력 2021.12.22 (11:03) 수정 2021.12.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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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불 피해 지역에 ‘경기의 숲’이 조성됐습니다.

‘경기의 숲’은 고성군 토성면 성천리 일대 3만 제곱미터에 경기도가 사업비 7억 7천여만 원을 들여 조성했으며, 경관림과 산책길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성군과 경기도는 숲을 공동 관리하고, 산불 피해지역에서 식목 행사 개최 등 지역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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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 산불 피해 지역에 ‘경기의 숲’ 조성
    • 입력 2021-12-22 11:03:32
    • 수정2021-12-22 11:32:54
    930뉴스(강릉)
고성군 산불 피해 지역에 ‘경기의 숲’이 조성됐습니다.

‘경기의 숲’은 고성군 토성면 성천리 일대 3만 제곱미터에 경기도가 사업비 7억 7천여만 원을 들여 조성했으며, 경관림과 산책길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성군과 경기도는 숲을 공동 관리하고, 산불 피해지역에서 식목 행사 개최 등 지역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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