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버스 정류장서 이동 못해 1시간 동안 불편

입력 2021.12.22 (11:21) 수정 2021.12.2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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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와 행복도시건설청이 버스 정류장 공사를 하면서 경사로를 막아 장애인이 추위 속에 1시간가량 움직이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체장애 1급인 A씨는 그제 오후 3시쯤, 세종시청 앞 BRT 정류장에서 하차한 뒤 경사로가 철골 구조물로 막혀 있어 1시가 동안 움직이지 못하다가 항의 전화를 받은 LH직원이 현장에 나와 구조물을 치우자 횡단보도를 건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종장애인협회는 세종지역 곳곳의 버스 정류장 공사현장에서 장애인의 이동권이 제한되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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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증장애인, 버스 정류장서 이동 못해 1시간 동안 불편
    • 입력 2021-12-22 11:21:14
    • 수정2021-12-22 12:12:44
    930뉴스(대전)
LH와 행복도시건설청이 버스 정류장 공사를 하면서 경사로를 막아 장애인이 추위 속에 1시간가량 움직이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체장애 1급인 A씨는 그제 오후 3시쯤, 세종시청 앞 BRT 정류장에서 하차한 뒤 경사로가 철골 구조물로 막혀 있어 1시가 동안 움직이지 못하다가 항의 전화를 받은 LH직원이 현장에 나와 구조물을 치우자 횡단보도를 건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종장애인협회는 세종지역 곳곳의 버스 정류장 공사현장에서 장애인의 이동권이 제한되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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