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종인 ‘대장동 특검’ 촉구에 “네거티브 중단하자더니 배신”

입력 2021.12.22 (16:50) 수정 2021.12.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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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특검을 촉구한데 대해 민주당은 “네거티브를 중단하자던 김종인 위원장의 배신으로 국민은 큰 실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오늘(22일) 브리핑에서 김종인 위원장이 “검찰 수사 과정에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분들을 정쟁에 끌어들여 도구로 삼았다”고 주장하면서 이 같이 비판했습니다.

고 수석대변인은 “그제 김 위원장은 원로로서 대선 후보들에게 ‘네거티브 전쟁 그만하고 국민 민생과 나라 경제 앞날을 위해 후보들이 경쟁해야 한다’고 했는데, (오늘은) 진흙탕 선거를 부추기는 구태 정치라니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고 했습니다.

또 “당내 분란으로 난파될 위기에 빠진 선대위를 구할 요량으로 진흙탕 싸움을 벌이자는 것”이라며 “김 위원장과 국민의힘 의도는 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김 위원장을 향해 “오로지 윤석열 후보 한 명만 구해놓고, 당과 선대위는 망가지든 말든 관심 없다는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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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22 16:50:43
    • 수정2021-12-22 17:07:28
    정치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특검을 촉구한데 대해 민주당은 “네거티브를 중단하자던 김종인 위원장의 배신으로 국민은 큰 실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오늘(22일) 브리핑에서 김종인 위원장이 “검찰 수사 과정에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분들을 정쟁에 끌어들여 도구로 삼았다”고 주장하면서 이 같이 비판했습니다.

고 수석대변인은 “그제 김 위원장은 원로로서 대선 후보들에게 ‘네거티브 전쟁 그만하고 국민 민생과 나라 경제 앞날을 위해 후보들이 경쟁해야 한다’고 했는데, (오늘은) 진흙탕 선거를 부추기는 구태 정치라니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고 했습니다.

또 “당내 분란으로 난파될 위기에 빠진 선대위를 구할 요량으로 진흙탕 싸움을 벌이자는 것”이라며 “김 위원장과 국민의힘 의도는 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김 위원장을 향해 “오로지 윤석열 후보 한 명만 구해놓고, 당과 선대위는 망가지든 말든 관심 없다는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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