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 “전라중 용지에 미래교육 캠퍼스 구축해야”
입력 2021.12.22 (21:47)
수정 2021.12.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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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자인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이 오늘(22)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 에코시티 이전이 확정된 전라중학교 용지에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캠퍼스를 구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과 로봇,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 등의 학습 공간과, 다문화 국제 교류 프로그램 등 세계 시민교육 공간으로 활용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내년부터 근처 전주종합경기장 터에 조성하는 전통문화 메타버스 단지와 디지털 문화 콘텐츠 전시관과 연계하면 상승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과 로봇,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 등의 학습 공간과, 다문화 국제 교류 프로그램 등 세계 시민교육 공간으로 활용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내년부터 근처 전주종합경기장 터에 조성하는 전통문화 메타버스 단지와 디지털 문화 콘텐츠 전시관과 연계하면 상승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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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 “전라중 용지에 미래교육 캠퍼스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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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2 21:47:02
- 수정2021-12-22 21:55:35
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자인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이 오늘(22)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 에코시티 이전이 확정된 전라중학교 용지에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캠퍼스를 구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과 로봇,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 등의 학습 공간과, 다문화 국제 교류 프로그램 등 세계 시민교육 공간으로 활용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내년부터 근처 전주종합경기장 터에 조성하는 전통문화 메타버스 단지와 디지털 문화 콘텐츠 전시관과 연계하면 상승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과 로봇,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 등의 학습 공간과, 다문화 국제 교류 프로그램 등 세계 시민교육 공간으로 활용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내년부터 근처 전주종합경기장 터에 조성하는 전통문화 메타버스 단지와 디지털 문화 콘텐츠 전시관과 연계하면 상승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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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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