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육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전남 8번째
입력 2021.12.22 (22:05)
수정 2021.12.2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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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한 육계농장에서 올 겨울 전남 8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영암 시종면 육계농장에서 검출된 AI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의 닭 처분과 함께 방역대 내 농장들을 5일마다 검사하는 등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영암 시종면 육계농장에서 검출된 AI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의 닭 처분과 함께 방역대 내 농장들을 5일마다 검사하는 등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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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 육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전남 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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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2 22:05:14
- 수정2021-12-22 22:07:05
영암의 한 육계농장에서 올 겨울 전남 8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영암 시종면 육계농장에서 검출된 AI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의 닭 처분과 함께 방역대 내 농장들을 5일마다 검사하는 등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영암 시종면 육계농장에서 검출된 AI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의 닭 처분과 함께 방역대 내 농장들을 5일마다 검사하는 등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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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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