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23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전주시 선정
입력 2021.12.23 (07:32)
수정 2021.12.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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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2023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전주시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아시아 영화특별전, 동아시아 음식문화축제 등 기존 문화 예술 사업과 연계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동아시아 교향악 축제 등 새로운 사업을 기획해 중국과 일본의 문화도시와 문화 교류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은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선정해 문화 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아시아 영화특별전, 동아시아 음식문화축제 등 기존 문화 예술 사업과 연계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동아시아 교향악 축제 등 새로운 사업을 기획해 중국과 일본의 문화도시와 문화 교류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은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선정해 문화 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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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2023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전주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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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3 07:32:52
- 수정2021-12-23 09:10:47
문화체육관광부가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2023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전주시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아시아 영화특별전, 동아시아 음식문화축제 등 기존 문화 예술 사업과 연계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동아시아 교향악 축제 등 새로운 사업을 기획해 중국과 일본의 문화도시와 문화 교류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은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선정해 문화 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아시아 영화특별전, 동아시아 음식문화축제 등 기존 문화 예술 사업과 연계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동아시아 교향악 축제 등 새로운 사업을 기획해 중국과 일본의 문화도시와 문화 교류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은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선정해 문화 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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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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