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대출 증가세 ‘둔화’
입력 2021.12.23 (10:38)
수정 2021.12.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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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역 대출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 광주전남지역 예금은행의 여신은 4천9백30여억 원 늘어 전달 6천백90여억 원보다 증가 폭이 축소됐습니다.
또 비은행 예금 취급 기관의 여신도 5천9백20여억 원 증가해 전달 7천5백여억 원보다 상승 폭이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 광주전남지역 예금은행의 여신은 4천9백30여억 원 늘어 전달 6천백90여억 원보다 증가 폭이 축소됐습니다.
또 비은행 예금 취급 기관의 여신도 5천9백20여억 원 증가해 전달 7천5백여억 원보다 상승 폭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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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대출 증가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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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3 10:38:00
- 수정2021-12-23 10:59:46
광주와 전남지역 대출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 광주전남지역 예금은행의 여신은 4천9백30여억 원 늘어 전달 6천백90여억 원보다 증가 폭이 축소됐습니다.
또 비은행 예금 취급 기관의 여신도 5천9백20여억 원 증가해 전달 7천5백여억 원보다 상승 폭이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 광주전남지역 예금은행의 여신은 4천9백30여억 원 늘어 전달 6천백90여억 원보다 증가 폭이 축소됐습니다.
또 비은행 예금 취급 기관의 여신도 5천9백20여억 원 증가해 전달 7천5백여억 원보다 상승 폭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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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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