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충주방송국 12월 시청자위원회 열려
입력 2021.12.23 (21:50)
수정 2021.12.2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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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충주방송국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방송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많이 줄었면서 취약계층을 살피는 방송을 주문했습니다.
또 농업농촌 공익직불제 등 새로 도입된 정책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새해에 바뀌는 제도 등은 방송에서도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많이 줄었면서 취약계층을 살피는 방송을 주문했습니다.
또 농업농촌 공익직불제 등 새로 도입된 정책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새해에 바뀌는 제도 등은 방송에서도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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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충주방송국 12월 시청자위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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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3 21:50:04
- 수정2021-12-23 21:52:45
KBS 충주방송국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방송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많이 줄었면서 취약계층을 살피는 방송을 주문했습니다.
또 농업농촌 공익직불제 등 새로 도입된 정책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새해에 바뀌는 제도 등은 방송에서도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많이 줄었면서 취약계층을 살피는 방송을 주문했습니다.
또 농업농촌 공익직불제 등 새로 도입된 정책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새해에 바뀌는 제도 등은 방송에서도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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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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