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교회·공사장 관련 등 44명 신규 확진
입력 2021.12.23 (22:53)
수정 2021.12.2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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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명 발생했습니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선, 북구 참포도나무장로교회와 관련해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이 집단의 누적 확진자가 3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울산의 한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외국 국적의 일용직 근로자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선, 북구 참포도나무장로교회와 관련해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이 집단의 누적 확진자가 3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울산의 한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외국 국적의 일용직 근로자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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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교회·공사장 관련 등 44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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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3 22:53:11
- 수정2021-12-23 23:01:21
오늘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명 발생했습니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선, 북구 참포도나무장로교회와 관련해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이 집단의 누적 확진자가 3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울산의 한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외국 국적의 일용직 근로자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선, 북구 참포도나무장로교회와 관련해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이 집단의 누적 확진자가 3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울산의 한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외국 국적의 일용직 근로자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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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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