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최고 소방관’ 첫 시상…8명 1계급 특진
입력 2021.12.24 (07:49)
수정 2021.12.2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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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는 어제(23일) 본부에서 '2021년 강원 최고 소방관'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최고 소방관에는 강릉소방서 김종무 소방장과 특수구조단 김광호 소방장 등 8명이 선정됐고, 이들에겐 강원도지사 표창과 1계급 특진의 혜택이 주어졌습니다.
'강원 최고 소방관 선발 제도'는 올해 처음 도입됐습니다.
최고 소방관에는 강릉소방서 김종무 소방장과 특수구조단 김광호 소방장 등 8명이 선정됐고, 이들에겐 강원도지사 표창과 1계급 특진의 혜택이 주어졌습니다.
'강원 최고 소방관 선발 제도'는 올해 처음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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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최고 소방관’ 첫 시상…8명 1계급 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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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4 07:49:13
- 수정2021-12-24 08:24:19
강원도소방본부는 어제(23일) 본부에서 '2021년 강원 최고 소방관'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최고 소방관에는 강릉소방서 김종무 소방장과 특수구조단 김광호 소방장 등 8명이 선정됐고, 이들에겐 강원도지사 표창과 1계급 특진의 혜택이 주어졌습니다.
'강원 최고 소방관 선발 제도'는 올해 처음 도입됐습니다.
최고 소방관에는 강릉소방서 김종무 소방장과 특수구조단 김광호 소방장 등 8명이 선정됐고, 이들에겐 강원도지사 표창과 1계급 특진의 혜택이 주어졌습니다.
'강원 최고 소방관 선발 제도'는 올해 처음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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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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