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근로자 연봉 평균 4,337만 원…전국 3위

입력 2021.12.24 (07:56) 수정 2021.12.2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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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근로자의 1인당 평균 연봉이 세종, 서울에 이어 전국 3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연말정산을 신고한 울산지역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지난해 말 기준 4,337만 원 입니다.

울산의 근로자 평균 연봉은 2018년 4,301만 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나 2019년에는 전국 2위,지난해에는 전국 3위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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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근로자 연봉 평균 4,337만 원…전국 3위
    • 입력 2021-12-24 07:56:12
    • 수정2021-12-24 08:14:19
    뉴스광장(울산)
울산지역 근로자의 1인당 평균 연봉이 세종, 서울에 이어 전국 3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연말정산을 신고한 울산지역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지난해 말 기준 4,337만 원 입니다.

울산의 근로자 평균 연봉은 2018년 4,301만 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나 2019년에는 전국 2위,지난해에는 전국 3위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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