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권 겨울 축제 취소 잇따라
입력 2021.12.24 (08:28)
수정 2021.12.24 (08: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증가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겨울 축제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정부의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에 동참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다음달 열 계획이던 암산 얼음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봉화군도 해마다 12월에 개최하던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 축제를 2년 연속 취소했습니다.
안동시는 정부의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에 동참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다음달 열 계획이던 암산 얼음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봉화군도 해마다 12월에 개최하던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 축제를 2년 연속 취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북부권 겨울 축제 취소 잇따라
-
- 입력 2021-12-24 08:28:53
- 수정2021-12-24 08:49:32
코로나 확진자 증가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겨울 축제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정부의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에 동참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다음달 열 계획이던 암산 얼음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봉화군도 해마다 12월에 개최하던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 축제를 2년 연속 취소했습니다.
안동시는 정부의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에 동참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다음달 열 계획이던 암산 얼음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봉화군도 해마다 12월에 개최하던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 축제를 2년 연속 취소했습니다.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