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동맹 “광역별 방패물 저장시설 건설해야”
입력 2021.12.24 (19:35)
수정 2021.12.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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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인근 16개 자치단체로 구성된 전국 원전 인근 동맹이 고준위 방폐물 중간저장시설과 최종처분시설, 광역별 임시저장시설 동시 건설을 산업부에 요구했습니다.
또, 고준위 방폐물의 원전 내 임시 저장은 최대 15년을 원칙으로 하며, 15년이 지난 방폐물은 광역별 임시저장시설로 이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원전 동맹은 방폐장이 건설되지 않으면 원전 내 임시저장시설이 핵폐기장이 된다며 고준위 폐기물을 원전에 임시 저장하는 내용의 기본 계획안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고준위 방폐물의 원전 내 임시 저장은 최대 15년을 원칙으로 하며, 15년이 지난 방폐물은 광역별 임시저장시설로 이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원전 동맹은 방폐장이 건설되지 않으면 원전 내 임시저장시설이 핵폐기장이 된다며 고준위 폐기물을 원전에 임시 저장하는 내용의 기본 계획안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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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동맹 “광역별 방패물 저장시설 건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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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4 19:35:50
- 수정2021-12-24 19:45:31
원전 인근 16개 자치단체로 구성된 전국 원전 인근 동맹이 고준위 방폐물 중간저장시설과 최종처분시설, 광역별 임시저장시설 동시 건설을 산업부에 요구했습니다.
또, 고준위 방폐물의 원전 내 임시 저장은 최대 15년을 원칙으로 하며, 15년이 지난 방폐물은 광역별 임시저장시설로 이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원전 동맹은 방폐장이 건설되지 않으면 원전 내 임시저장시설이 핵폐기장이 된다며 고준위 폐기물을 원전에 임시 저장하는 내용의 기본 계획안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고준위 방폐물의 원전 내 임시 저장은 최대 15년을 원칙으로 하며, 15년이 지난 방폐물은 광역별 임시저장시설로 이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원전 동맹은 방폐장이 건설되지 않으면 원전 내 임시저장시설이 핵폐기장이 된다며 고준위 폐기물을 원전에 임시 저장하는 내용의 기본 계획안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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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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