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기적의 도서관’ 17년 만에 새단장
입력 2021.12.24 (19:36)
수정 2021.12.2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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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해 기적의 도서관이 2004년 개관 이후 17년 만에 새단장 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공사로 진해 기적의 도서관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내부 바닥재를 교체하고, 화장실과 자동문을 보완하는 등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내부를 바꿨습니다.
이번 공사로 진해 기적의 도서관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내부 바닥재를 교체하고, 화장실과 자동문을 보완하는 등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내부를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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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 기적의 도서관’ 17년 만에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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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4 19:36:43
- 수정2021-12-24 19:38:32
창원 진해 기적의 도서관이 2004년 개관 이후 17년 만에 새단장 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공사로 진해 기적의 도서관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내부 바닥재를 교체하고, 화장실과 자동문을 보완하는 등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내부를 바꿨습니다.
이번 공사로 진해 기적의 도서관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내부 바닥재를 교체하고, 화장실과 자동문을 보완하는 등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내부를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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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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