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차단’ 일부 국립공원 새해맞이 행사 금지

입력 2021.12.24 (19:37) 수정 2021.12.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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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등으로 감염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일부 국립공원이 새해맞이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소백산과 속리산국립공원은 새해 첫날부터 이틀 동안 탐방로를 기존보다 2시간 늦춰 오전 7시부터 개방합니다.

공원 주차장도 오전 7시부터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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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 차단’ 일부 국립공원 새해맞이 행사 금지
    • 입력 2021-12-24 19:37:00
    • 수정2021-12-24 19:48:05
    뉴스7(청주)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등으로 감염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일부 국립공원이 새해맞이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소백산과 속리산국립공원은 새해 첫날부터 이틀 동안 탐방로를 기존보다 2시간 늦춰 오전 7시부터 개방합니다.

공원 주차장도 오전 7시부터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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