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 108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입력 2021.12.24 (19:39)
수정 2021.12.2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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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08명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의 유치원 관련 확진자가 11명 추가됐고, 남구의 목욕탕과 관련해 확진자 7명이 더 나오는 등 기존 감염경로를 중심으로 모두 67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여수와 광양 등 9개 시군에서 모두 41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의 유치원 관련 확진자가 11명 추가됐고, 남구의 목욕탕과 관련해 확진자 7명이 더 나오는 등 기존 감염경로를 중심으로 모두 67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여수와 광양 등 9개 시군에서 모두 41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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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에서 108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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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4 19:39:26
- 수정2021-12-24 19:47:58
오늘(24)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08명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의 유치원 관련 확진자가 11명 추가됐고, 남구의 목욕탕과 관련해 확진자 7명이 더 나오는 등 기존 감염경로를 중심으로 모두 67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여수와 광양 등 9개 시군에서 모두 41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의 유치원 관련 확진자가 11명 추가됐고, 남구의 목욕탕과 관련해 확진자 7명이 더 나오는 등 기존 감염경로를 중심으로 모두 67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여수와 광양 등 9개 시군에서 모두 41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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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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