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아동 결연’·‘성탄 꾸러미’ 등 나눔 잇따라
입력 2021.12.24 (19:44)
수정 2021.12.2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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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1 신협 1 아동 결연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를 통해 도내 26개 지역 신협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선정한 아동 41명과 각각 후원 결연을 맺고, 연간 6천780만 원의 후원금을 결연 아동이 18살이 될 때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도 연말까지 진행하는 친환경 사업인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 수익금과 공사 기부금을 더한 2천만 원 상당의 성탄 꾸러미를 도내 다문화 가정 2백 곳에 전달했습니다.
이를 통해 도내 26개 지역 신협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선정한 아동 41명과 각각 후원 결연을 맺고, 연간 6천780만 원의 후원금을 결연 아동이 18살이 될 때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도 연말까지 진행하는 친환경 사업인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 수익금과 공사 기부금을 더한 2천만 원 상당의 성탄 꾸러미를 도내 다문화 가정 2백 곳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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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협-아동 결연’·‘성탄 꾸러미’ 등 나눔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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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4 19:44:29
- 수정2021-12-24 19:51:37
신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1 신협 1 아동 결연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를 통해 도내 26개 지역 신협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선정한 아동 41명과 각각 후원 결연을 맺고, 연간 6천780만 원의 후원금을 결연 아동이 18살이 될 때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도 연말까지 진행하는 친환경 사업인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 수익금과 공사 기부금을 더한 2천만 원 상당의 성탄 꾸러미를 도내 다문화 가정 2백 곳에 전달했습니다.
이를 통해 도내 26개 지역 신협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선정한 아동 41명과 각각 후원 결연을 맺고, 연간 6천780만 원의 후원금을 결연 아동이 18살이 될 때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도 연말까지 진행하는 친환경 사업인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 수익금과 공사 기부금을 더한 2천만 원 상당의 성탄 꾸러미를 도내 다문화 가정 2백 곳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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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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