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미사·예배…강원도, 방역 수칙 점검
입력 2021.12.24 (21:45)
수정 2021.12.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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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강원도 내 성당과 교회에서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열렸습니다.
천주교 춘천교구 죽림동 성당은 오늘(24일) 저녁 8시 성탄절 기념 미사를 열었고, 강원도 내 교회들도 전체 수용 인원의 30% 이내로 제한하거나 온라인 방식으로 성탄절 예배를 열었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내일(25일)과 모레(26일) 이틀간 종교시설 430곳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합니다.
천주교 춘천교구 죽림동 성당은 오늘(24일) 저녁 8시 성탄절 기념 미사를 열었고, 강원도 내 교회들도 전체 수용 인원의 30% 이내로 제한하거나 온라인 방식으로 성탄절 예배를 열었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내일(25일)과 모레(26일) 이틀간 종교시설 430곳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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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 미사·예배…강원도, 방역 수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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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4 21:45:57
- 수정2021-12-24 21:59:07
성탄절을 맞아 강원도 내 성당과 교회에서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열렸습니다.
천주교 춘천교구 죽림동 성당은 오늘(24일) 저녁 8시 성탄절 기념 미사를 열었고, 강원도 내 교회들도 전체 수용 인원의 30% 이내로 제한하거나 온라인 방식으로 성탄절 예배를 열었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내일(25일)과 모레(26일) 이틀간 종교시설 430곳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합니다.
천주교 춘천교구 죽림동 성당은 오늘(24일) 저녁 8시 성탄절 기념 미사를 열었고, 강원도 내 교회들도 전체 수용 인원의 30% 이내로 제한하거나 온라인 방식으로 성탄절 예배를 열었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내일(25일)과 모레(26일) 이틀간 종교시설 430곳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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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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