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성탄 한파’…내일부터 최고 15cm 눈
입력 2021.12.24 (21:46)
수정 2021.12.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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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와 구례, 곡성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성탄절인 내일(25)부터 일요일까지 서해안 지역에는 5에서 15cm, 광주와 전남 중부내륙엔 3에서 9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급격히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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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성탄 한파’…내일부터 최고 15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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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4 21:46:05
- 수정2021-12-24 21:59:30
여수와 구례, 곡성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성탄절인 내일(25)부터 일요일까지 서해안 지역에는 5에서 15cm, 광주와 전남 중부내륙엔 3에서 9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급격히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급격히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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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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