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주택용 소방시설 6,000가구 무상 지원
입력 2021.12.24 (21:51)
수정 2021.12.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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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화재에 취약한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무상으로 지원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2021년 2월 5일 이전에 건축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6,000가구입니다.
이번 사업은 2012년 2월 5일을 기준으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추진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2021년 2월 5일 이전에 건축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6,000가구입니다.
이번 사업은 2012년 2월 5일을 기준으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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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주택용 소방시설 6,000가구 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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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4 21:51:47
- 수정2021-12-24 21:58:32
원주시가 화재에 취약한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무상으로 지원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2021년 2월 5일 이전에 건축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6,000가구입니다.
이번 사업은 2012년 2월 5일을 기준으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추진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2021년 2월 5일 이전에 건축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6,000가구입니다.
이번 사업은 2012년 2월 5일을 기준으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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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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