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한파주의보…성탄절인 내일 강추위
입력 2021.12.24 (21:54)
수정 2021.12.2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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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에 오늘 밤 9시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또 태안과 당진, 보령 등 6개 시군에는 오늘 저녁 7시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서해 전역에는 현재 풍랑 주의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성탄절인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에서 영하 8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로 오늘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기상청은 동파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태안과 당진, 보령 등 6개 시군에는 오늘 저녁 7시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서해 전역에는 현재 풍랑 주의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성탄절인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에서 영하 8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로 오늘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기상청은 동파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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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한파주의보…성탄절인 내일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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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4 21:54:35
- 수정2021-12-24 21:57:59
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에 오늘 밤 9시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또 태안과 당진, 보령 등 6개 시군에는 오늘 저녁 7시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서해 전역에는 현재 풍랑 주의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성탄절인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에서 영하 8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로 오늘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기상청은 동파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태안과 당진, 보령 등 6개 시군에는 오늘 저녁 7시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서해 전역에는 현재 풍랑 주의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성탄절인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에서 영하 8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로 오늘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기상청은 동파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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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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