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관광 특화 상표 개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1.12.24 (23:26) 수정 2021.12.2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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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폐광지역 시군, 강원도관광재단은 오늘(24일)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태백과 정선, 삼척, 영월 등 폐광지역의 관광 특화 상표를 개발하고, 관광지 홍보를 위한 통합 마케팅 전략을 수립합니다.

또, 오는 2023년부터 폐광지역 관광 자원화 3단계 사업을 통해 운탄고도 등 대표적인 명소에 5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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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광지역 관광 특화 상표 개발 업무협약 체결
    • 입력 2021-12-24 23:26:35
    • 수정2021-12-24 23:41:15
    뉴스9(강릉)
강원도와 폐광지역 시군, 강원도관광재단은 오늘(24일)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태백과 정선, 삼척, 영월 등 폐광지역의 관광 특화 상표를 개발하고, 관광지 홍보를 위한 통합 마케팅 전략을 수립합니다.

또, 오는 2023년부터 폐광지역 관광 자원화 3단계 사업을 통해 운탄고도 등 대표적인 명소에 5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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