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코로나로 고통받는 모든 분들께 위로”
입력 2021.12.25 (12:10)
수정 2021.12.2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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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성탄절을 맞아 “코로나로 고통받는 모든 분들, 특히 가족을 떠나보낸 분들과 병상에 계신 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SNS 메시지를 통해 “세상이 더 따뜻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서로를 보듬어 주고, 서로에게 희망이 되는 성탄절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웃이 아프진 않은지, 밥은 드셨는지, 방은 따뜻한지 살펴보는 이들의 손길이 예수님의 마음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SNS 메시지를 통해 “세상이 더 따뜻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서로를 보듬어 주고, 서로에게 희망이 되는 성탄절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웃이 아프진 않은지, 밥은 드셨는지, 방은 따뜻한지 살펴보는 이들의 손길이 예수님의 마음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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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코로나로 고통받는 모든 분들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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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5 12:10:14
- 수정2021-12-25 12: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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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성탄절을 맞아 “코로나로 고통받는 모든 분들, 특히 가족을 떠나보낸 분들과 병상에 계신 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SNS 메시지를 통해 “세상이 더 따뜻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서로를 보듬어 주고, 서로에게 희망이 되는 성탄절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웃이 아프진 않은지, 밥은 드셨는지, 방은 따뜻한지 살펴보는 이들의 손길이 예수님의 마음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SNS 메시지를 통해 “세상이 더 따뜻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서로를 보듬어 주고, 서로에게 희망이 되는 성탄절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웃이 아프진 않은지, 밥은 드셨는지, 방은 따뜻한지 살펴보는 이들의 손길이 예수님의 마음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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