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야산 불…주민 22명 대피

입력 2021.12.25 (18:58) 수정 2021.12.2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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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3시 20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헬기 3대와 산불 진화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5미터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불이 확대될 것에 대비해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22명을 대피시켰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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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순천 야산 불…주민 22명 대피
    • 입력 2021-12-25 18:58:59
    • 수정2021-12-25 22:38:45
    사회
오늘(25일) 오후 3시 20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헬기 3대와 산불 진화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5미터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불이 확대될 것에 대비해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22명을 대피시켰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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