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 코로나19 감염 ‘투석환자·임신부’ 전용 병실 운영

입력 2021.12.25 (21:34) 수정 2021.12.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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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된 투석환자와 임신부를 위한 전용 병실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충북대병원은 확진된 신장병 환자 8명이 동시에 투석을 받을 수 있는 대형 병실 1개와 출산을 위한 병실 2개를 음압 격리실로 갖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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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병원, 코로나19 감염 ‘투석환자·임신부’ 전용 병실 운영
    • 입력 2021-12-25 21:34:10
    • 수정2021-12-25 21:53:24
    뉴스9(청주)
충북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된 투석환자와 임신부를 위한 전용 병실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충북대병원은 확진된 신장병 환자 8명이 동시에 투석을 받을 수 있는 대형 병실 1개와 출산을 위한 병실 2개를 음압 격리실로 갖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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