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장학재단 긴급 장학금 4억5천만 원 전달
입력 2021.12.25 (21:44)
수정 2021.12.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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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장학재단이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긴급 장학금 4억 5천만 원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유초중고 학생 3백50명에게 전달됐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유초중고 학생 3백50명에게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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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장학재단 긴급 장학금 4억5천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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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5 21:44:02
- 수정2021-12-25 21:45:43
전북교육장학재단이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긴급 장학금 4억 5천만 원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유초중고 학생 3백50명에게 전달됐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유초중고 학생 3백50명에게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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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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