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전환 대상지 선정
입력 2021.12.27 (10:13)
수정 2021.12.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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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3년 동안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없는 인제군이 청정지역 전환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산림청은 내년 초쯤 2차 정밀 조사를 한 뒤, 인제군을 청정지역으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인제군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해 6만여 제곱미터의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내년 초쯤 2차 정밀 조사를 한 뒤, 인제군을 청정지역으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인제군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해 6만여 제곱미터의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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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전환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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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7 10: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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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3년 동안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없는 인제군이 청정지역 전환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산림청은 내년 초쯤 2차 정밀 조사를 한 뒤, 인제군을 청정지역으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인제군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해 6만여 제곱미터의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내년 초쯤 2차 정밀 조사를 한 뒤, 인제군을 청정지역으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인제군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해 6만여 제곱미터의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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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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