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감만동 공장서 화재…검은 연기 치솟으며 시민신고 빗발쳐
오늘 오후 2시쯤 부산시 남구 감만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검은 연기가 높게 치솟았다.
강한 바람을 타고 연기가 크게 번지면서 40건에 가까운 시민 신고가 접수됐다.
부산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헬기와 소방차 60여 대 등을 동원해 40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검은 연기가 번지면서 주민 12명이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로 공장 내 입주해 있던 의료업체 등 3곳이 전소됐다. (사진제공: 부산시 소방재난본부)
경찰은 변압기 폭발로 인해 공장 내 한 의류업체에서 불이 시작됐고 나머지 2개 업체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공장에 입주해 있던 3개 업체가 모두 전소됐다.
또 변압기 폭발로 인해 감만동 일대에 전기공급이 한때 중단돼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화재 현장을 감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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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공장서 큰불…검은 연기에 주민대피·한때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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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7 17:00:30
■ 부산 감만동 공장서 화재…검은 연기 치솟으며 시민신고 빗발쳐
오늘 오후 2시쯤 부산시 남구 감만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검은 연기가 높게 치솟았다.
강한 바람을 타고 연기가 크게 번지면서 40건에 가까운 시민 신고가 접수됐다.
부산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헬기와 소방차 60여 대 등을 동원해 40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검은 연기가 번지면서 주민 12명이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변압기 폭발로 인해 공장 내 한 의류업체에서 불이 시작됐고 나머지 2개 업체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공장에 입주해 있던 3개 업체가 모두 전소됐다.
또 변압기 폭발로 인해 감만동 일대에 전기공급이 한때 중단돼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화재 현장을 감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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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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