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난해 1인당 소득 2천2만 원 ‘전국 12위’
입력 2021.12.27 (19:53)
수정 2021.12.2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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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전북지역의 1인당 잠정 소득은 2천2만 원입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2위로 한 해 전 15위보다는 높아졌지만 전국 평균 2천백 20만 원보다는 적습니다.
지역내총생산은 한 해 전보다 1조 원가량 늘어난 53조 2천억 원, 경제성장률은 0.1 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 0.8 퍼센트로, 전북과 대전, 세종, 경기 등 5곳만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산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15.7 퍼센트, 공공행정이 7 퍼센트 증가했고, 농림어업은 마이너스 6.5 퍼센트 제조업은 마이너스 2.5 퍼센트입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2위로 한 해 전 15위보다는 높아졌지만 전국 평균 2천백 20만 원보다는 적습니다.
지역내총생산은 한 해 전보다 1조 원가량 늘어난 53조 2천억 원, 경제성장률은 0.1 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 0.8 퍼센트로, 전북과 대전, 세종, 경기 등 5곳만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산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15.7 퍼센트, 공공행정이 7 퍼센트 증가했고, 농림어업은 마이너스 6.5 퍼센트 제조업은 마이너스 2.5 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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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지난해 1인당 소득 2천2만 원 ‘전국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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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7 19:53:09
- 수정2021-12-27 19:54:55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전북지역의 1인당 잠정 소득은 2천2만 원입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2위로 한 해 전 15위보다는 높아졌지만 전국 평균 2천백 20만 원보다는 적습니다.
지역내총생산은 한 해 전보다 1조 원가량 늘어난 53조 2천억 원, 경제성장률은 0.1 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 0.8 퍼센트로, 전북과 대전, 세종, 경기 등 5곳만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산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15.7 퍼센트, 공공행정이 7 퍼센트 증가했고, 농림어업은 마이너스 6.5 퍼센트 제조업은 마이너스 2.5 퍼센트입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2위로 한 해 전 15위보다는 높아졌지만 전국 평균 2천백 20만 원보다는 적습니다.
지역내총생산은 한 해 전보다 1조 원가량 늘어난 53조 2천억 원, 경제성장률은 0.1 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 0.8 퍼센트로, 전북과 대전, 세종, 경기 등 5곳만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산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15.7 퍼센트, 공공행정이 7 퍼센트 증가했고, 농림어업은 마이너스 6.5 퍼센트 제조업은 마이너스 2.5 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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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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