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블랙이글스 지정된 시간에만 운항 검토”
입력 2021.12.27 (21:52)
수정 2021.12.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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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호 공군참모총장과 횡성 군용기 소음피해대책위원회 등은 오늘(27일) 제8전투비행단에서 간담회를 열고, 군 소음 피해 대책을 협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공군은 블랙이글스를 앞으로 지정된 시간에만 운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블랙이글스 연막과 관련해 조속한 시일 내에 환경 영향 평가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군참모총장이 참석한 주민 간담회는 올해 9월에 이어 두 번쨉니다.
이 자리에서 공군은 블랙이글스를 앞으로 지정된 시간에만 운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블랙이글스 연막과 관련해 조속한 시일 내에 환경 영향 평가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군참모총장이 참석한 주민 간담회는 올해 9월에 이어 두 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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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블랙이글스 지정된 시간에만 운항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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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7 21:52:30
- 수정2021-12-27 21:58:42
박인호 공군참모총장과 횡성 군용기 소음피해대책위원회 등은 오늘(27일) 제8전투비행단에서 간담회를 열고, 군 소음 피해 대책을 협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공군은 블랙이글스를 앞으로 지정된 시간에만 운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블랙이글스 연막과 관련해 조속한 시일 내에 환경 영향 평가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군참모총장이 참석한 주민 간담회는 올해 9월에 이어 두 번쨉니다.
이 자리에서 공군은 블랙이글스를 앞으로 지정된 시간에만 운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블랙이글스 연막과 관련해 조속한 시일 내에 환경 영향 평가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군참모총장이 참석한 주민 간담회는 올해 9월에 이어 두 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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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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