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준화 일반고 초과 지원…20명 안팎 탈락 전망
입력 2021.12.28 (07:55)
수정 2021.12.2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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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은 내년도 고등학교 원서접수 결과 평준화 일반고에 정원 대비 175명 넘게 지원한 가운데, 중복이나 전형 외 지원을 감안하면 탈락자는 2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IB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표선고는 정원대비 9명이, 제주외고는 13명이 초과 지원했으며, 특성화고나 특성화과는 서귀포산과고와 성산고, 함덕고 음악과를 제외하면 모집정원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IB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표선고는 정원대비 9명이, 제주외고는 13명이 초과 지원했으며, 특성화고나 특성화과는 서귀포산과고와 성산고, 함덕고 음악과를 제외하면 모집정원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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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준화 일반고 초과 지원…20명 안팎 탈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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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8 07:55:38
- 수정2021-12-28 08:25:35
제주도교육청은 내년도 고등학교 원서접수 결과 평준화 일반고에 정원 대비 175명 넘게 지원한 가운데, 중복이나 전형 외 지원을 감안하면 탈락자는 2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IB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표선고는 정원대비 9명이, 제주외고는 13명이 초과 지원했으며, 특성화고나 특성화과는 서귀포산과고와 성산고, 함덕고 음악과를 제외하면 모집정원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IB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표선고는 정원대비 9명이, 제주외고는 13명이 초과 지원했으며, 특성화고나 특성화과는 서귀포산과고와 성산고, 함덕고 음악과를 제외하면 모집정원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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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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