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년 상반기 예산 70% 집행
입력 2021.12.28 (08:36)
수정 2021.12.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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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상액의 70%인 6조3천여 억 원을 내년 상반기에 집행하고 건설사업의 70%를 상반기에 발주할 계획입니다.
예산 신속집행 대상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 중소기업·일자리 지원 등 3개 분야 24개 사업입니다.
경북도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상액의 70%인 6조3천여 억 원을 내년 상반기에 집행하고 건설사업의 70%를 상반기에 발주할 계획입니다.
예산 신속집행 대상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 중소기업·일자리 지원 등 3개 분야 24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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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내년 상반기 예산 70%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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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8 08:36:51
- 수정2021-12-28 08:45:06
경상북도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상액의 70%인 6조3천여 억 원을 내년 상반기에 집행하고 건설사업의 70%를 상반기에 발주할 계획입니다.
예산 신속집행 대상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 중소기업·일자리 지원 등 3개 분야 24개 사업입니다.
경북도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상액의 70%인 6조3천여 억 원을 내년 상반기에 집행하고 건설사업의 70%를 상반기에 발주할 계획입니다.
예산 신속집행 대상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 중소기업·일자리 지원 등 3개 분야 24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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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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