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카페 등 신종 다중업소 관리 강화
입력 2021.12.28 (08:42)
수정 2021.12.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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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는 방 탈출 카페와 만화카페 등 신종 다중이용업소 3개 업종에 대해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대구소방본부는 관련 법 개정으로 다중이용업소 지정 대상이 늘었다면서 자동 화재탐지 설비와 피난 설비 등 시설물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크린야구장과 뮤비방, 락볼링장 등 화재 피해 우려가 큰 신종업소에 대해서도 화재 안전 지도를 늘릴 계획입니다.
대구소방본부는 관련 법 개정으로 다중이용업소 지정 대상이 늘었다면서 자동 화재탐지 설비와 피난 설비 등 시설물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크린야구장과 뮤비방, 락볼링장 등 화재 피해 우려가 큰 신종업소에 대해서도 화재 안전 지도를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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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탈출카페 등 신종 다중업소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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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8 08:42:17
- 수정2021-12-28 08:45:06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방 탈출 카페와 만화카페 등 신종 다중이용업소 3개 업종에 대해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대구소방본부는 관련 법 개정으로 다중이용업소 지정 대상이 늘었다면서 자동 화재탐지 설비와 피난 설비 등 시설물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크린야구장과 뮤비방, 락볼링장 등 화재 피해 우려가 큰 신종업소에 대해서도 화재 안전 지도를 늘릴 계획입니다.
대구소방본부는 관련 법 개정으로 다중이용업소 지정 대상이 늘었다면서 자동 화재탐지 설비와 피난 설비 등 시설물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크린야구장과 뮤비방, 락볼링장 등 화재 피해 우려가 큰 신종업소에 대해서도 화재 안전 지도를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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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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