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5개 시군, 85명 신규 확진…원주 33명 최다
입력 2021.12.28 (19:03)
수정 2021.12.2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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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5개 시군에서 85명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33명으로 가장 많고, 동해 12명, 속초와 강릉 각 7명 등입니다.
원주에선 한 고등학교 관련자 3명이 새로 확진을 받았고, 오미크론 의심 사례도 1건 추가로 나왔습니다.
한편, 어제(27일) 강원도에선 신규 확진자 79명이 발생해, 25일 만에 확진자 수가 세 자리에서 두 자리로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33명으로 가장 많고, 동해 12명, 속초와 강릉 각 7명 등입니다.
원주에선 한 고등학교 관련자 3명이 새로 확진을 받았고, 오미크론 의심 사례도 1건 추가로 나왔습니다.
한편, 어제(27일) 강원도에선 신규 확진자 79명이 발생해, 25일 만에 확진자 수가 세 자리에서 두 자리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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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15개 시군, 85명 신규 확진…원주 33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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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8 19:03:39
- 수정2021-12-28 19:06:18
오늘(28일)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5개 시군에서 85명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33명으로 가장 많고, 동해 12명, 속초와 강릉 각 7명 등입니다.
원주에선 한 고등학교 관련자 3명이 새로 확진을 받았고, 오미크론 의심 사례도 1건 추가로 나왔습니다.
한편, 어제(27일) 강원도에선 신규 확진자 79명이 발생해, 25일 만에 확진자 수가 세 자리에서 두 자리로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33명으로 가장 많고, 동해 12명, 속초와 강릉 각 7명 등입니다.
원주에선 한 고등학교 관련자 3명이 새로 확진을 받았고, 오미크론 의심 사례도 1건 추가로 나왔습니다.
한편, 어제(27일) 강원도에선 신규 확진자 79명이 발생해, 25일 만에 확진자 수가 세 자리에서 두 자리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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