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청년 떠나는 부산…일자리 창출 해법은?
입력 2021.12.28 (19:28)
수정 2021.12.2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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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이슈] ‘키워드’ 로 되돌아 본 2021년](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7/2021/12/28/120_5359152.jpg)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은 더 얼어붙고, 특히 청년들의 취업문은 굳게 닫혔습니다.
부산은 청년 유출이 심각한 상황인데요.
부산시도 내년도 청년 정책 예산을 천8백억 원 가량 편성했지만, 일자리 창출 해법이 될진,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부산고용포럼 권기철 상임대표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부산은 청년 유출이 심각한 상황인데요.
부산시도 내년도 청년 정책 예산을 천8백억 원 가량 편성했지만, 일자리 창출 해법이 될진,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부산고용포럼 권기철 상임대표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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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청년 떠나는 부산…일자리 창출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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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8 19:28:26
- 수정2021-12-28 19:49:22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은 더 얼어붙고, 특히 청년들의 취업문은 굳게 닫혔습니다.
부산은 청년 유출이 심각한 상황인데요.
부산시도 내년도 청년 정책 예산을 천8백억 원 가량 편성했지만, 일자리 창출 해법이 될진,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부산고용포럼 권기철 상임대표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부산은 청년 유출이 심각한 상황인데요.
부산시도 내년도 청년 정책 예산을 천8백억 원 가량 편성했지만, 일자리 창출 해법이 될진,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부산고용포럼 권기철 상임대표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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