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남부선·대구선·중앙선 복선전철 개통
입력 2021.12.28 (19:41)
수정 2021.12.2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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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교통망 확충과 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철도가 오늘 잇따라 개통했습니다.
포항과 울산을 연결해 부산까지 이어지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이 개통하면서 포항에서 부산까지 소요시간이 종전 2시간 30분에서 1시간 20분으로 단축될 예정입니다.
또 동대구와 영천을 잇는 대구선과 영천과 신경주를 연결하는 중앙선도 오늘 복선전철로 개통하면서 시도민들의 편의와 물류 수송체계가 개선될 전망입니다.
포항과 울산을 연결해 부산까지 이어지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이 개통하면서 포항에서 부산까지 소요시간이 종전 2시간 30분에서 1시간 20분으로 단축될 예정입니다.
또 동대구와 영천을 잇는 대구선과 영천과 신경주를 연결하는 중앙선도 오늘 복선전철로 개통하면서 시도민들의 편의와 물류 수송체계가 개선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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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남부선·대구선·중앙선 복선전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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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8 19:41:55
- 수정2021-12-28 19:53:40
대구·경북의 교통망 확충과 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철도가 오늘 잇따라 개통했습니다.
포항과 울산을 연결해 부산까지 이어지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이 개통하면서 포항에서 부산까지 소요시간이 종전 2시간 30분에서 1시간 20분으로 단축될 예정입니다.
또 동대구와 영천을 잇는 대구선과 영천과 신경주를 연결하는 중앙선도 오늘 복선전철로 개통하면서 시도민들의 편의와 물류 수송체계가 개선될 전망입니다.
포항과 울산을 연결해 부산까지 이어지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이 개통하면서 포항에서 부산까지 소요시간이 종전 2시간 30분에서 1시간 20분으로 단축될 예정입니다.
또 동대구와 영천을 잇는 대구선과 영천과 신경주를 연결하는 중앙선도 오늘 복선전철로 개통하면서 시도민들의 편의와 물류 수송체계가 개선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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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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