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12.28 (19:48)
수정 2021.12.2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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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고사리 같은 손으로 새해 소망을 적은 종이를 나무에 매달았습니다.
대전 서구청에 마련된 소망의 나무는 아이들의 가지각색 희망으로 순식간에 풍성해졌습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까지 남은 시간은 이제 3일 남짓.
힘든 해였지만, 차분히 올해를 돌아보고 또 새해의 계획도 세워보면서 의미있게 채우시기 바랍니다.
7시 뉴스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대전 서구청에 마련된 소망의 나무는 아이들의 가지각색 희망으로 순식간에 풍성해졌습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까지 남은 시간은 이제 3일 남짓.
힘든 해였지만, 차분히 올해를 돌아보고 또 새해의 계획도 세워보면서 의미있게 채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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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8 19:48:06
- 수정2021-12-28 19:49:43
아이들이고사리 같은 손으로 새해 소망을 적은 종이를 나무에 매달았습니다.
대전 서구청에 마련된 소망의 나무는 아이들의 가지각색 희망으로 순식간에 풍성해졌습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까지 남은 시간은 이제 3일 남짓.
힘든 해였지만, 차분히 올해를 돌아보고 또 새해의 계획도 세워보면서 의미있게 채우시기 바랍니다.
7시 뉴스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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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에 마련된 소망의 나무는 아이들의 가지각색 희망으로 순식간에 풍성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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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해였지만, 차분히 올해를 돌아보고 또 새해의 계획도 세워보면서 의미있게 채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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