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학생 폭행 사회복무요원 엄벌” 국민청원
입력 2021.12.29 (08:05)
수정 2021.12.2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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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특수학교에서 장애 학생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사회복무요원을 엄중히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와 9천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피해 학생의 어머니는 뇌병변, 인지장애 1급 판정을 받은 자신의 아들이 수 개월간 지속적으로 폭행에 시달리면서도 소리 한번 낼 수 없었다며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피해 학생의 어머니는 뇌병변, 인지장애 1급 판정을 받은 자신의 아들이 수 개월간 지속적으로 폭행에 시달리면서도 소리 한번 낼 수 없었다며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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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 학생 폭행 사회복무요원 엄벌”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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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9 08:05:13
- 수정2021-12-29 09:07:33
광주의 한 특수학교에서 장애 학생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사회복무요원을 엄중히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와 9천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피해 학생의 어머니는 뇌병변, 인지장애 1급 판정을 받은 자신의 아들이 수 개월간 지속적으로 폭행에 시달리면서도 소리 한번 낼 수 없었다며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피해 학생의 어머니는 뇌병변, 인지장애 1급 판정을 받은 자신의 아들이 수 개월간 지속적으로 폭행에 시달리면서도 소리 한번 낼 수 없었다며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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