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대 여성 44.3% 그쳐…‘성비 불균형’
입력 2021.12.30 (07:58)
수정 2021.12.30 (14: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 20대 여성들의 다른 시·군 전출이 많아지면서 창원시의 성비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시 여성 통계 자료를 보면, 최근 3년 동안 20대 여성의 창원 전입보다 전출이 7천 명 더 많아, 20대 여성 인구 비율이 44.3%로 전체 연령 가운데 가장 낮게 나왔습니다.
창원시 여성 인구는 51만 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49.3%를 차지했고, 70대 이상 여성 인구 비율이 58.8%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창원시 여성 통계 자료를 보면, 최근 3년 동안 20대 여성의 창원 전입보다 전출이 7천 명 더 많아, 20대 여성 인구 비율이 44.3%로 전체 연령 가운데 가장 낮게 나왔습니다.
창원시 여성 인구는 51만 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49.3%를 차지했고, 70대 이상 여성 인구 비율이 58.8%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시 20대 여성 44.3% 그쳐…‘성비 불균형’
-
- 입력 2021-12-30 07:58:02
- 수정2021-12-30 14:04:53
창원 20대 여성들의 다른 시·군 전출이 많아지면서 창원시의 성비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시 여성 통계 자료를 보면, 최근 3년 동안 20대 여성의 창원 전입보다 전출이 7천 명 더 많아, 20대 여성 인구 비율이 44.3%로 전체 연령 가운데 가장 낮게 나왔습니다.
창원시 여성 인구는 51만 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49.3%를 차지했고, 70대 이상 여성 인구 비율이 58.8%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창원시 여성 통계 자료를 보면, 최근 3년 동안 20대 여성의 창원 전입보다 전출이 7천 명 더 많아, 20대 여성 인구 비율이 44.3%로 전체 연령 가운데 가장 낮게 나왔습니다.
창원시 여성 인구는 51만 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49.3%를 차지했고, 70대 이상 여성 인구 비율이 58.8%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