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강원 동해안 일출 명소 방역 강화
입력 2021.12.30 (10:07)
수정 2021.12.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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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강원 동해안 주요 해맞이 명소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강화됩니다.
강릉시는 내일(31일)부터 이튿날인 새해 1월 1일 오전 9시까지 방파제와 전망대, 산책로 등 해변 구조물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수칙 준수 등을 계도하기로 했습니다.
동해 촛대바위와 속초 해수욕장, 삼척 해수욕장 등 다른 주요 해맞이 명소도 새해 일출 시간을 전후해 출입이 통제됩니다.
강릉시는 내일(31일)부터 이튿날인 새해 1월 1일 오전 9시까지 방파제와 전망대, 산책로 등 해변 구조물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수칙 준수 등을 계도하기로 했습니다.
동해 촛대바위와 속초 해수욕장, 삼척 해수욕장 등 다른 주요 해맞이 명소도 새해 일출 시간을 전후해 출입이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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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날 강원 동해안 일출 명소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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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10:07:23
- 수정2021-12-30 10:32:24
새해 첫날 강원 동해안 주요 해맞이 명소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강화됩니다.
강릉시는 내일(31일)부터 이튿날인 새해 1월 1일 오전 9시까지 방파제와 전망대, 산책로 등 해변 구조물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수칙 준수 등을 계도하기로 했습니다.
동해 촛대바위와 속초 해수욕장, 삼척 해수욕장 등 다른 주요 해맞이 명소도 새해 일출 시간을 전후해 출입이 통제됩니다.
강릉시는 내일(31일)부터 이튿날인 새해 1월 1일 오전 9시까지 방파제와 전망대, 산책로 등 해변 구조물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수칙 준수 등을 계도하기로 했습니다.
동해 촛대바위와 속초 해수욕장, 삼척 해수욕장 등 다른 주요 해맞이 명소도 새해 일출 시간을 전후해 출입이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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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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