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초등생 사망사고’ 안전대책 마련
입력 2021.12.30 (10:21)
수정 2021.12.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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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창원시 명서동에서 일어난 초등생 화물차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상남도교육청과 자치경찰위원회 등이 회의를 열어 사고가 난 횡단보도의 위치를 옮기고, 불법 우회전 차량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보행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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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단보도 초등생 사망사고’ 안전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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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10:21:15
- 수정2021-12-30 11:12:04
지난 4일 창원시 명서동에서 일어난 초등생 화물차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상남도교육청과 자치경찰위원회 등이 회의를 열어 사고가 난 횡단보도의 위치를 옮기고, 불법 우회전 차량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보행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보행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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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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