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임대형 민자사업’ 고시
입력 2021.12.30 (10:29)
수정 2021.12.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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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구축 사업 일부를 임대형 민자 사업으로 진행합니다.
최근, 충북교육청이 고시한 대상 사업은 옥천 삼양초와 청주 남성초, 옥천고 시설 개선 사업으로, 전체 17,400여 ㎡ 개축과 리모델링에 370억 원이 투입됩니다.
임대형 민자 사업은 민간 사업자가 시설을 완공한 뒤 소유권을 정부에 넘기고 시설을 20년간 운영하면서 비용을 받는 방식입니다.
충북교육청이 임대형 민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14년 만입니다.
최근, 충북교육청이 고시한 대상 사업은 옥천 삼양초와 청주 남성초, 옥천고 시설 개선 사업으로, 전체 17,400여 ㎡ 개축과 리모델링에 370억 원이 투입됩니다.
임대형 민자 사업은 민간 사업자가 시설을 완공한 뒤 소유권을 정부에 넘기고 시설을 20년간 운영하면서 비용을 받는 방식입니다.
충북교육청이 임대형 민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14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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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임대형 민자사업’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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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10:29:11
- 수정2021-12-30 11:46:49
충청북도교육청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구축 사업 일부를 임대형 민자 사업으로 진행합니다.
최근, 충북교육청이 고시한 대상 사업은 옥천 삼양초와 청주 남성초, 옥천고 시설 개선 사업으로, 전체 17,400여 ㎡ 개축과 리모델링에 370억 원이 투입됩니다.
임대형 민자 사업은 민간 사업자가 시설을 완공한 뒤 소유권을 정부에 넘기고 시설을 20년간 운영하면서 비용을 받는 방식입니다.
충북교육청이 임대형 민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14년 만입니다.
최근, 충북교육청이 고시한 대상 사업은 옥천 삼양초와 청주 남성초, 옥천고 시설 개선 사업으로, 전체 17,400여 ㎡ 개축과 리모델링에 370억 원이 투입됩니다.
임대형 민자 사업은 민간 사업자가 시설을 완공한 뒤 소유권을 정부에 넘기고 시설을 20년간 운영하면서 비용을 받는 방식입니다.
충북교육청이 임대형 민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14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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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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