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1.12.30 (19:44)
수정 2021.12.3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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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뉴스7경남을 마칠 시간입니다.
매일 뜨는 해가 새해에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은 해를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가짐이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힘들었던 2021년을 보내며 거리두기로 인해 해맞이도 하지 못하지만 각자 있는 곳에서 마음을 새롭게 다져봅니다.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내년에도 뉴스7경남입니다.
매일 뜨는 해가 새해에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은 해를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가짐이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힘들었던 2021년을 보내며 거리두기로 인해 해맞이도 하지 못하지만 각자 있는 곳에서 마음을 새롭게 다져봅니다.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내년에도 뉴스7경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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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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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12-30 19:52:18
올해 마지막 뉴스7경남을 마칠 시간입니다.
매일 뜨는 해가 새해에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은 해를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가짐이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힘들었던 2021년을 보내며 거리두기로 인해 해맞이도 하지 못하지만 각자 있는 곳에서 마음을 새롭게 다져봅니다.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내년에도 뉴스7경남입니다.
매일 뜨는 해가 새해에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은 해를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가짐이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힘들었던 2021년을 보내며 거리두기로 인해 해맞이도 하지 못하지만 각자 있는 곳에서 마음을 새롭게 다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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