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곽상도 의혹’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소환
입력 2021.12.30 (21:44)
수정 2021.12.30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의혹 전담수사팀이 오늘(30일) 곽상도 전 의원의 알선수재 의혹과 관련해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김 회장을 상대로 곽 전 의원이 화천대유를 돕기 위해 하나은행에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김 회장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곽 전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할지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김 회장을 상대로 곽 전 의원이 화천대유를 돕기 위해 하나은행에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김 회장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곽 전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할지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곽상도 의혹’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소환
-
- 입력 2021-12-30 21:44:07
- 수정2021-12-30 21:54:16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의혹 전담수사팀이 오늘(30일) 곽상도 전 의원의 알선수재 의혹과 관련해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김 회장을 상대로 곽 전 의원이 화천대유를 돕기 위해 하나은행에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김 회장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곽 전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할지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김 회장을 상대로 곽 전 의원이 화천대유를 돕기 위해 하나은행에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김 회장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곽 전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할지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