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본부, “영어회화 전문강사 해고 철회하라”

입력 2021.12.30 (21:50) 수정 2021.12.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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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 등이 폐교로 일자리를 잃은 영어회화 전문강사의 해고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9년 동안 근무한 영어회화 전문강사도 사실상 해고 통보를 받았다며 김병우 교육감은 정책 협약서대로 고용 안정을 보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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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공무직본부, “영어회화 전문강사 해고 철회하라”
    • 입력 2021-12-30 21:50:52
    • 수정2021-12-30 21:55:26
    뉴스9(청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 등이 폐교로 일자리를 잃은 영어회화 전문강사의 해고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9년 동안 근무한 영어회화 전문강사도 사실상 해고 통보를 받았다며 김병우 교육감은 정책 협약서대로 고용 안정을 보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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