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대설주의보…세종·충남 내륙 한파주의보

입력 2021.12.30 (21:53) 수정 2021.12.30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고 현재 서천에만 대설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서부 홍성 7.3센티미터, 공주 유구 6센티미터 태안 5.6센티미터 등 입니다.

강한 눈구름대가 남하하면서 오늘 밤 자정까지 눈은 계속되겠습니다.

눈이 쌓이면서 차량에 고립되거나 미끄럼 사고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온도 뚝 떨어졌습니다.

현재 세종과 천안, 청양, 공주, 계룡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 낮 기온도 영하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천 대설주의보…세종·충남 내륙 한파주의보
    • 입력 2021-12-30 21:53:36
    • 수정2021-12-30 21:59:04
    뉴스9(대전)
대부분 지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고 현재 서천에만 대설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서부 홍성 7.3센티미터, 공주 유구 6센티미터 태안 5.6센티미터 등 입니다.

강한 눈구름대가 남하하면서 오늘 밤 자정까지 눈은 계속되겠습니다.

눈이 쌓이면서 차량에 고립되거나 미끄럼 사고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온도 뚝 떨어졌습니다.

현재 세종과 천안, 청양, 공주, 계룡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 낮 기온도 영하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