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미크론 감염 13명 추가…40명 신규 확진
입력 2021.12.30 (23:01)
수정 2021.12.3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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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13건의 오미크론 추가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울산시는 8명의 해외입국자와 그 가족 등 13명이 오미크론 감염자로 확인돼 지금까지 울산에서 14건의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발생했으며, 변이 확진자 중 1명이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해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울산에서는 학교와 어린이집 집단감염의 여파 등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명 발생했습니다.
울산시는 8명의 해외입국자와 그 가족 등 13명이 오미크론 감염자로 확인돼 지금까지 울산에서 14건의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발생했으며, 변이 확진자 중 1명이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해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울산에서는 학교와 어린이집 집단감염의 여파 등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명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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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오미크론 감염 13명 추가…40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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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23:01:58
- 수정2021-12-30 23:31:19
울산에서 13건의 오미크론 추가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울산시는 8명의 해외입국자와 그 가족 등 13명이 오미크론 감염자로 확인돼 지금까지 울산에서 14건의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발생했으며, 변이 확진자 중 1명이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해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울산에서는 학교와 어린이집 집단감염의 여파 등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명 발생했습니다.
울산시는 8명의 해외입국자와 그 가족 등 13명이 오미크론 감염자로 확인돼 지금까지 울산에서 14건의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발생했으며, 변이 확진자 중 1명이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해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울산에서는 학교와 어린이집 집단감염의 여파 등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명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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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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