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모든 출생아 1인당 200만 원 지원

입력 2021.12.30 (23:04) 수정 2021.12.3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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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내년 1월 1일 이후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에게 1인 당 2백만 원을 지급합니다.

이는 정부의 '첫 만남 이용권' 국비 사업으로, 국민행복카드 형식으로 4월부터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울산시가 지원하던 출산지원금도 함께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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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부터 모든 출생아 1인당 200만 원 지원
    • 입력 2021-12-30 23:04:02
    • 수정2021-12-30 23:14:59
    뉴스7(울산)
울산시가 내년 1월 1일 이후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에게 1인 당 2백만 원을 지급합니다.

이는 정부의 '첫 만남 이용권' 국비 사업으로, 국민행복카드 형식으로 4월부터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울산시가 지원하던 출산지원금도 함께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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