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입력 2021.12.31 (00:09) 수정 2021.12.3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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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문현주 소방장.

부산의 한 임야에서 큰 불이 났군요.

주변 건물들로도 번졌다고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오전 8시 50분쯤 부산 금정구 두구동의 한 임야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부산지역에는 12일 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데, 불이 주변 주택과 목재소 등으로 번져 진화에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요.

소방헬기와 소방차 등 장비 30여 대가 동원돼 4시간 반 만에 완전히 진화했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후 3시쯤 경남 진주시 상대동의 한 건설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작업자들은 신속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요.

불은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는데 용접 불티가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비슷한 시각 전남 담양군 봉산면의 한 주택에서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진화됐는데 이 집에 혼자 살던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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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입력 2021-12-31 00:09:05
    • 수정2021-12-31 00:17:02
    뉴스라인 W
[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문현주 소방장.

부산의 한 임야에서 큰 불이 났군요.

주변 건물들로도 번졌다고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오전 8시 50분쯤 부산 금정구 두구동의 한 임야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부산지역에는 12일 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데, 불이 주변 주택과 목재소 등으로 번져 진화에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요.

소방헬기와 소방차 등 장비 30여 대가 동원돼 4시간 반 만에 완전히 진화했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후 3시쯤 경남 진주시 상대동의 한 건설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작업자들은 신속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요.

불은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는데 용접 불티가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비슷한 시각 전남 담양군 봉산면의 한 주택에서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진화됐는데 이 집에 혼자 살던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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