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에서 백악기 어류 수영 흔적 화석 발견
입력 2021.12.31 (07:53)
수정 2021.12.31 (08: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처음으로 백악기 어류의 수영 흔적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진주교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 김경수 교수는 고성군 마암면 국도건설 현장에서 약 9천만 년 전 백악기 어류의 수영 흔적 화석을 발견해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로 백악기에 살았던 모든 척추동물의 흔적이 경남에서 발견됐습니다.
진주교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 김경수 교수는 고성군 마암면 국도건설 현장에서 약 9천만 년 전 백악기 어류의 수영 흔적 화석을 발견해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로 백악기에 살았던 모든 척추동물의 흔적이 경남에서 발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성에서 백악기 어류 수영 흔적 화석 발견
-
- 입력 2021-12-31 07:53:04
- 수정2021-12-31 08:46:04
국내 처음으로 백악기 어류의 수영 흔적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진주교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 김경수 교수는 고성군 마암면 국도건설 현장에서 약 9천만 년 전 백악기 어류의 수영 흔적 화석을 발견해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로 백악기에 살았던 모든 척추동물의 흔적이 경남에서 발견됐습니다.
진주교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 김경수 교수는 고성군 마암면 국도건설 현장에서 약 9천만 년 전 백악기 어류의 수영 흔적 화석을 발견해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로 백악기에 살았던 모든 척추동물의 흔적이 경남에서 발견됐습니다.
-
-
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오종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